[전채널] 늦은 듯 하지만 가장 찬란하게, 가수 한강과 42스트리트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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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스트리트에서 만난 트로트 가수 한강
“가수라는 꿈, 회사원이 되어 잠시 접었지만
길거리에서 우연히 부른 노래 한 곡이
인생을 바꿔놓았죠.”
이수역 맛집골목,
정 많고 활기 넘치는 시장 사람들,
42스트리트 인근 녹음실에서 노래를 연습하던 그가
가수가 되어 꿈꾸던 무대에 서기까지!
“팬들과 함께라서 더 따뜻한 추억이 됐어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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